직장인 특별전형으로 뽑는 4년제 서울권 야간대학도 꽤 있습니다. 하지만 학기당 등록금도 최소 300넘어가고. 퇴근후 일주일에 2,3일 학교 가야하고 직장 눈치 많이 보실겁니다.뭐 그 레벨을 넘는 직책이라면 모를까. 그래서 방통대를 추천하는데 여기 졸업하려면 보통의지로는 힘들어요. 단단히 각오하시고. 하지만 일단 졸업하면 인정해줍니다. 인맥도 빵빵하고...무엇보다 등록금이 싸죠.
저도 미국 주식 하지만 지금이 물탈 기회라는 건 헛소리 라고 생각하는데요. 저는 나름 소신을 갖고 올해 초에 빠져 나왔구요. 환율이 올라서 20%이상 먹었네요. 3억 가지고 들어가서 환율이 올랐음에도 1억5천까지 떨어진 주식을 고른 사람을 믿는건 총맞은거라고 봅니다. 아직 바닥은 커녕 허리쯤 왔다고 봅니다. 주식을 도박이라 생각치는 않지만 때가 아닌것 같습니다.